육아심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5세 분리불안 심한 아이,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감정코칭법 분리불안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안녕하세요. 밀크럽입니다.4월도 이제 거의 다 지나가고 있는데아직도 유치원 앞에서 매일 아침 전쟁을 치르는 엄마들이 있습니다.저희 딸아이는 오빠가 유치원버스를 타고 가는 걸 보면서어린이집안 가고 버스 타고 유치원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오히려 어린이집 안 간다고 울었었어요.그래서 유치원 가는 첫날부터 너무 신이 나서 버스 타고 갔다가버스타고 하원하고 왔었는데요저희 딸과 같은 반인 친구 중에 한 명은아이가 다리를 붙잡고 울고, 버스 타고 가는 차 안에서눈물이 멈추질 않았어요. 엄마도 뒤돌아서면서 눈물을 참습니다.너무 심한 날은 등원버스도 못 타고 자차로 데려다주기도 했는데유치원 앞에 도착해서는 다시 울고 불고 난리가 났었다고 합니다."다른 애들은 잘 가는데 왜 우리 애만.. 엄마도 사람이잖아, 때론 화내고 싶어- 죄책감 없이 감정 표현하기 육아하면서 느껴본 복잡한 감정들안녕하세요 밀크럽이예요.오늘은 엄마들의 "화"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보려고 해요.저는 7살 남아와 5살 여아를 키우면서 저는 정말 많은 감정들을 경험했어요.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물론이고,때론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오르고, 짜증이 나고, 답답함이 몰려올 때도 있죠.특히 신랑이 주중에 없어서 혼자 아이들을 봐야 하는 요일들은 정말 버티기가 힘들었어요.그리고 그럴 때마다 저는 제 자신을 자책했던 기억이 있어요.'좋은 엄마는 아이한테 화내지 않아야 하는데', '왜 자꾸 짜증을 내는 걸까','아이들한테 미안해'라는 죄책감 말이에요.어떤 날은 둘째 딸아이가 떼쓰고 울고 할 때 엄청 화를 냈었는데다음날 지인과 이야기하다가 울었던 기억도 있어요😥마치 제가 아이들을 혼낸 것만으로도세상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