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안전교육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 놀이터 안전수칙 (그네,미끄럼틀,차례) 아이 놀이터 안전수칙은 아이의 놀이를 막기 위한 말이 아니라, 그네와 미끄럼틀을 더 안전하게 즐기고 친구와 차례를 지키며 함께 노는 법을 배우는 생활 약속입니다. 놀이터에서는 보호자가 가까이에서 살피고, 아이에게 “뛰지 마”보다 “걷기 발로 가자”, “밀지 마”보다 “차례를 기다리자”처럼 짧고 구체적인 말로 반복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놀이터에 도착하면 아이들의 발걸음부터 달라집니다. 멀리서 그네가 보이면 먼저 뛰어가고 싶어 하고, 미끄럼틀이 비어 있으면 가방도 내려놓기 전에 올라가려 합니다. 엄마는 유모차나 가방을 정리하기도 전에 아이가 어디로 향하는지 눈으로 먼저 따라가게 됩니다.저희 집도 놀이터에 가면 늘 비슷한 장면이 반복됩니다. 7세 아들은 높은 미끄럼틀이나 빠른 그네를 보면 자신 있게 달려.. 유아 안전습관 (화장실,계단,문끼임) 아이들이 5세, 7세쯤 되면 “내가 할래”, “혼자 갈 수 있어”라는 말을 참 많이 하게 됩니다.엄마 입장에서는 기특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조마조마할 때가 있습니다. 화장실에 혼자 들어가거나, 계단을 뛰어 내려가거나, 문을 세게 닫는 모습을 보면 순간적으로 “위험해!”라는 말이 먼저 나오기도 하지요.그런데 아이 안전교육은 무조건 겁을 주는 방식보다, 아이가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기억할 수 있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특히 유아 안전습관은 거창한 교육이 아니라, 매일 쓰는 화장실, 오르내리는 계단, 자주 여닫는 방문 앞에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도 가정 내 아동안전사고 사례로 바닥재에서 넘어짐, 문에 낌, 계단에서 미끄러지거나 부딪히는 사고 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전 1 다음